[35~38] 비문학 세트(라고 할 뻔)
35번 - 말하기 방식 문제 (STEP123)
36번 - 내용문제 *㉰와 ㉱는 스캔 가능해 보임.
37번 - 지문의 ㉠, ㉡, ㉢ 읽을 때 즉석에서.
38번 - 보기 ⇄ 선지 ⇄ 지문
→ 그래서 35번 스캔부터 간다.
35번 문제. ①청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질문의
표현을 달리해 다시 질문하고 있다. (물음표 스캔)
~ 있나요? ~ 어려운가요? 그럼 표현을 바꿔보죠
여러분은 평소 자신에 대한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어느 정도로 드러내나요? ~ 얼마나 되나요?
→ 너무 적절한데? 왕동그라미 치고 일단 정답 ①
【수능 마인드】 이 정도로 적절한 경우에는 ②~⑤를
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수능 국어를 제대로 푸는 길.
그래도 본다면 역시 일일이 다 읽지 말고 스캔 ㄱㄱ
②☜도입부 ③☜따옴표 ④☜도입부 ⑤☜수치
→ 다 살펴 봐도 역시 정답은 ①
36번 문제. ㉰, ㉱ 스캔 결과만 표시.
㉰ '조해리의 창'의 명칭의 유래
→ 첫 따옴표에서 나옴. O.
㉱ '조해리의 창'을 이루는 네 영역의 개념
→ 끝 따옴표들에서 나옴. O.
이제 36번 문제는
이따 지문 읽기 직전에
㉮, ㉯, ㉲ 3개만 풀이선상에 올려두면 됨
【수능 마인드】 선지 보고 뒤늦게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는 상황을 최소화하는 게 성패를 좌우한다.
37번 문제.는 지금(=지문 읽기전에) 볼 건 없다.
㉠읽을 때 ①
㉡읽을 때 ②, ④
㉢읽을 때 ③, ⑤
보면 됨.
38번 문제. 【보기 ⇄ 선지】 ⇄ 지문
보기 ㄱㄴㄷㄹㅁ와
선지 ①②③④⑤ 대응을 살폈는데
이상 없음. 그러면 답은 【선지 ⇄ 지문】 에서.
----- 여기까지 지문 읽기 전 -----
이제
36번㉮ 자아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의 효과
36번㉯ '조해라의 창'의 용도
36번㉲ 열린 영역이 넓은 사람의 의사소통 사례
38번ㄱ. '조해리의 창' 외에 의사소통 가늠방법 나오나?
38번ㄴ. 조해리의 창이 사람마다 다른 것이 성급환 일반화?
38번ㄷ. 그 창이 그 창이 아니야?
39번ㄹ. 열린 영역?(따옴표 스캔했던 것 기억 남) 왼쪽 상단.
세로4점 가로6점이면? 두 번째로 크군...
가로 변 점수 커지면? 그래도 두 번짼데? !! 정답 ④!
대박, 그러면 이제
36번 ㉮㉯㉲만 염두에 두고(풀이선상에 두고)
지문 읽으면 된다~
----- 이후 지문을 읽으며 -----
1문단 끝에서 → 36번㉮ O
2문단을 다 읽고 → 37번① X (개발과정 無)
3문단을 다 읽고 → 36번㉯ X (정답⑤), 37번②,④X
4문단을 다 읽고 → 37번③X, ⑤O (정답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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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화법-작문 복합 세트
39번 - 말하기 방식 문제 (STEP123)
40번 - 신유형(이지만 노가다) *출제유력
41번 - 노가다
42번 - 노가다 - 고쳐쓰기 문제(먼저 풀면 이득)
→ 40번 신유형은 참신하지만, 여전히 복합 세트
출제는 점점 저차원으로 떨어지고 있다.
단순노동문제들을 골치 덜 썩히고 술술 푸는 게 포인트!
42번 문제
다른 부분
() → (신입생 여러분을 대상으로)
() → (신입생들에게)
() → (신입생 여러분의)
정답 ③ 누구를 대상으로 열리는지 드러내는 문구 추가
41번 문제 (나)에서 내용 확인
① 선생님 - 토론발표 잘하는 법
② 재학생 - 수행평가 경험담
③ 토요일
④ 질문함에 넣기
⑤ 인솔 - 2학년 인솔담당 재학생
----- 여기까지 지문 읽기 전 -----
이제 41번문제 내용 (가) 읽다가 나오면
그때그때 확인하고, ㉠~㉤도 그때그때 확인.
40번문제는 신유형이지만 3점 짜리가 아니니
마지막에 따로 풀어도 될 듯하다.
㉠~㉤ 구간 읽다가
㉣에 대한 ④번선지 진술이 살짝 맛탱이가 이상
하다고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까지 확인하니
확실하게 ④번 선지가 틀렸음. 39번 문제 정답 ④!
계속해서 읽어 나가다…
(가) 지문 후반부 학생3의 말에서
질문을 참가 신청할 때 받는 것으로 얘기하고 있음.
41번 문제 정답 ④!
끝으로 40번 문제를 푼다.
'다르게'와 '일치되게' 헷갈리지 말고
정신 잘 가다듬어서 차근차근 풀어야 함.
탐방 끝 순서로 한다고 얘기했는데
첫 순서로 제시하고 있음. 다르다! 정답 ④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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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 작문 단일세트
43번 - 2,3,4문단만으로 전개방식 묻고 있다.
44번 - 신유형(이지만 9평/수능에 출제 안 될 듯)
45번 - 보기 ⇄ 선지 ⇄ 지문
→ 그래서 지문 읽기 전에는 45번 【보기⇄선지】만 하고
지문은 1,5문단은 후루룩, 2,3,4문단은 한 문단씩 읽을 것.
45번 문제
정답 ④. 지문과의 내용 일치를 떠나,
<보기>와의 문맥이 이미 너무 정반대로 불일치함.
----- 여기까지 지문 읽기 전 -----
43번 문제. 2,3,4문단 한 문단씩 읽고 즉석에서 확인
했더니 정답은 ⑤
44번 문제.
출제 안 될 거라고 본 이유가 대학수학능력을 가늠
하기에는 너무… 문제 수준 맞추기 힘든 유형이기 때문.
정답 ④. <끝>
- 실전 1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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