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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라도A
이주영(겨울화원)의 첫 번째 창작시집. 약 9,000자 분량의 작은 책에 서른여섯 편의 시를 담았다. 수록된 모든 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으로 5평 남짓한 노량진 오피스텔에 홀로 격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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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주영(겨울화원)
1989 출생
2007~ 부산대학교(주 전공: 국어교육, 부전공:신문방송학)
2013~ 육민관고등학교 교사
2016~ 세화고등학교 교사(現)
운영하는 블로그 winterfg.tistory.com
운영하는 카페 cafe.daum.net/truedu(닉네임: 겨울화원)
【목차】
4 목차
9 가장
10 세세생생
11 후유휴우
12 침매
13 승인투표제
14 피진
15 아무렇게라도
16 6-6
17 황소상어
18 마이클 스탠리 마이어스
19 표준 발음법 제4항의 붙임은 편파적인가
20 옹심이와 미늘창
21 티모와 하이머딩거
22 낙종과 신루
23 헤임달
24 대중교통
25 기억의 슬픔
26 세븐 체인저와 도시락 라면
27 레디 플레이어 원
28 문도 2022
29 惑 2022
30 지금을 저금하라 2022
31 실-가닥
32 쾌도난마를 혐오한다
33 혈압 강하제
34 EMP와 낙수장
35 어사무사하다
36 싸잡
37 벼르는 이 앞에선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
38 바이퓨얼
39 기교파도 노쇠한다
40 우선가치 2019
41 EVF보다 OVF
42 나선의 볼텍스 그리고 위상
43 감사
44 흑체복사
45 저자 소개
46 저자의 말
【도서 정보】
이주영(겨울화원)의 첫 번째 창작시집. 약 9,000자 분량의 작은 책에 서른여섯 편의 시를 담았다. 수록된 모든 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으로 5평 남짓한 노량진 오피스텔에 홀로 격리되어 있는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심할 때 견디기 위해 쓴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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