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6. 27.(화) 19:10에 업데이트 완료.





===== 오늘 수업에서 다시금 환기할 것 =====

지문, 보기, 선지 길이가 엄청 긴 세트일수록 무전략·무전술일 때와 전략·전술을 쓸 때의 차이가 더 두드러진다.

✓ 전략
 - ⓞ 고쳐쓰기/조건에 맞춰 쓰기 문제 해결
 - ① 한글 아닌 것(+끝 문단) 확인 
 - ② 본격적으로 풀기

✓ 전술
 – 선 잇기(선지와 선지의 근거가 되는 지문 대목)
 - 위치 특정 문제 별도 취급
 - 자료 활용 선지 순서잡고 풀기 등




===== 문제 풀이 (상) =====

【 한글 아닌 것 표시 + 맺음말 읽기 】
※ 논설문이래.
※ [작문 맥락] 찬찬히 본 후, 이제 지문 들어가 보자.

1문단
- ~을 ‘디지털 발자국’이라고 한다. 
- 〔SNS〕 + 쉼표들

2문단
- (없음)

3문단
- (없음)

4문단
-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 개인은 ~
- 쉼표들
- 쉼표들

5문단 ※ 맺음말임.
- (전체 다 읽기)




【 3번 문제 】

맺음말을 다 읽은 상태에서 접근하면, 바로 풀 수 있다.

<보기>의 주요 구절
- "과거에 한정적으로 이루어졌던 시민 참여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 "무심코 인터넷에 남긴 일상의 흔적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 "실시간으로 ~ 전달될 수 있고, ~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 "정책 과정의 자동화를 추구하고 맞춤형 정책을 내놓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 가장 적절한 것은 ③.




【 1번 문제 】

① 1문단 표시들로 해결. O.

② (읽어봐야 앎)

③ 4문단 쉼표들에서 해결. O.

④ (읽어봐야 앎 …이라고 생각했는데 ⑤번 선지 푸는 과정에서 해결됨.) O.

⑤ 물음표 부분에서 해결. O.

∴ 이렇게 되면… 정답은 ②겠지?




【 2번 문제 】

문단이 지정되어 있네, 천만다행이다.

1문단 읽고 ①
2문단 읽고 ③
4문단 읽고 ②④⑤

풀어나가는 식으로 차근차근 접근하세요.

∴ 정답 ④
(이 과정에서 1번 문제도 정답 ② 확정)




===== 문제 풀이 (하) =====

【 6번 문제 】
두드러지는 차이점 - "혹시라도 교육봉사를 할 다른 대학생을 구하지 못하시면 제 후배들 중에 올해 꾸준히 활동할 사람을 추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 정답 ①




【 한글 아닌 것 표시】
※ 맺음말은 본의 아니게 이미 읽어버렸네(6번 문제).

0문단
- △△ 고등학교 ◇◇◇ 선생님께

1문단
- 선생님! 저는 △△ 고등학교 12회 졸업생인 ○○○입니다.

2문단
- 제가 올해 저희 □□학과 대표가 되어서 

3문단
- 고등학교 1학년 때의 기억이

4문단 ※ 맺음말임.
- (이미 읽었음)




【 4번 문제 】

① '~하며 시작' ← 도입부 재빠르게 읽고 해결. O.

② '나의 현재 상황'? 2문단 표시 부분. O.

③ 6번 문제 푼 것 덕분에 O.

④ '과거에 경험했던 일'? 3문단 표시 부분. O.

⑤ 6번 문제 푼 것 덕분에 x.

∴ 정답 ⑤.




【 5번 문제 】

① '필자의 경험과 관련하여' 3문단

② (읽어봐야 앎)

③④⑤ 6번 문제 푼 덕분에 OOX

∴ 정답 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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