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MAIN.

3년 후, 대학생이 되었을 세화고 38기 학생들을 위하여

#내가_만18세(대학교1학년)의_나에게_메시지를_전할__있다면

 

2~4학년 선배들도 아직 대학 그 너머(Beyond 대학)을 안 겪어 본 사람들이다.

주위 또래들은 너와 비슷한 배경지식과 생각 범위를 지닌 사람들이다.

부모님뻘 어른들은 다른 시기에(=세상이 다를 때) 네 나이 시절을 보낸 사람들이다.

 

 

그럼 누구?

#놓치기_쉬운_귀인

 

 

【            】

 

진로와직업은 1학년 때만 배우지만

3년 후 그때에 꼭 이 메시지가 기억나길!

 

 

OUTRO.

세화고에서의 첫 학기 고생 많았습니다.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고(방학생활 유인물에서 '진로' 파트 꼭 정독!)

2학기 수업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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