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업데이트 내역

(2021-03-14 08:03) 문제풀이 PART 1 탑재 완료.

(2021-03-16 03:19) 문제풀이 PART 2 오디오클립 탑재 완료.


적용학습 인문예술 11강 문제풀이(101~104쪽)
※ 총 4문제(적정 시간: 6분30초)

PART 1 - 문제 세팅

■■■4번 문제■■■

▼ 실전에서 풀리는(세팅하는) 흐름 ▼ (적정 시간: 50초)

1) 발문을 봤다.
"… 니체의 관점에서 <보기>에 보인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 <보기>를 살폈다.
(특정식물에 대해)
- 철수: '빨갛다' → 꽃
- 철희: '모양이 일반적인 꽃들과 달라' → NOT 꽃
(영희가 '정직'한 행동으로 본 것)
- 민수? 주운 돈 찾아 줌
- 민희? 잘못한 일 솔직히 말함

3) 흠… 선지 보며 세팅
① ⦙O⦙ ✎"자신들만의 특수한 관점으로"
② ⦙X⦙  ✎"객관적 성질을 나타내는군"
③ ⦙O⦙  ✎"하나의 원형을 설정하고"
④ ?  ✎"'두 번째' 메타포"
⑤ ?  ✎"동일시하는 과정에서"

4) 이 문제 떠나기 전 다시 보기
- 자신들만의 특수한 관점...
- 객관적?(주관적?) 동일시하는 과정?
- 이 글에서 '원형'과 '메타포'는 어떤 의미일까?
끝.


▼해설 ▼
(세팅만 했으므로 해설은 PART2에서 함)

(눈썰미 팁)
지문을 바탕으로 <보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문제는 <보기>와 선지를 읽으며 점선 동그라미, 점선 엑스, 물음표 등을 치면서 미리 살펴보면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잠시 후 지문 읽을 때 주목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3번 문제■■■

▼ 실전에서 풀리는(세팅하는) 흐름 ▼ (적정 시간: 60초)

1) 발문을 봤다.
"… 니체가 할 수 있는 말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 <보기>를 살폈다.
"… 이 세상에는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가 존재한다."
"공감하고 서로 생각이 같음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공동체가 더 결속될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 진리를 인정하는 것은 삶에 유용하기도 하다. …" 

3) 선지 보며 세팅
① ✎"차이를 망각함으로써"
② ⦙X⦙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합의하는지가 중요하므로"
③ ⦙O⦙  ✎"'강한' 관점일 뿐입니다"
④ ✎"다양한 해석 가능성이 열린"
⑤ ✎"여러 관점들의 경쟁 과정에서"

4) 이 문제 떠나기 전 다시 보기
- 니체는 아마 절대적/보편적 진리 인정 안 하는 쪽인 듯? ①③④⑤가 다 그런 쪽이네.
- 차이를 망각함으로써…
- 다양한 해석 가능성이 열린…
- 여러 관점들의 경쟁 과정에서…
- 이 글에서 '강한' 관점이란 어떤 의미일까?
끝.


▼해설 ▼
(세팅만 했으므로 해설은 PART2에서 함)



■■■2번 문제■■■

▼ 실전에서 풀리는(세팅하는) 흐름 ▼ (적정 시간: 60초)

1) 발문을 봤다.
- ㉠… 가장 적절한 것은?

2) ㉠부분을 보니 분량이 얼마 안 되는 문단이다. 바로 읽어 봤다.
- 언어와 개념을 통해서는 객관적 파악을 할 수 없다.
- 절대적 진리를 파악했다?는 이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인식할 때 메타포를 거쳐 인식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

3) 선지를 살폈다.
① O  맞는 말인 듯? 나머지도 보자.
② X  소수냐 다수냐를 논하지 않았음. 
③ o  ㉠은 "힘들다(어렵다)"보다 "불가능하다"는 뉘앙스가 더 적절해 보임.
④ X  단순히 노력의 정도(강도)에 따라 된다/안 된다는 뉘앙스 아니었음. '절대적 진리 파악할 수 있다'도 틀림.
⑤ X  보편적 기준을 세우면 모두 절대적 진리에 도달한다는 뉘앙스 전혀 아니었음.

4) '가장' 적절?
정답. ①


▼해설 ▼
(지문 전체의 다른 내용도 참조하여 최종적으로 O/X의 판단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는 정답과해설 33쪽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눈썰미 팁)
여기까지 세팅해 오면서, '메타포'가 지문에서 어떤 의미의 단어로 쓰이는지 어느 정도 감이 잡히게 됩니다. 객관적 실체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단/매개체(예. 언어, 개념?)을 뜻하는 용어인 것 같죠? 이렇게 지문 이해에 필요한 단서들을 얻어 충분히 스키마가 활성화된 상태로 지문을 들어가면, 똑같이 1회독 하더라도 아무 단서 없이 무턱대고 읽을 때보다 훨씬 읽는 속도도 빠르고, 일을 때 피로도도 덜 하고, 내용 이해도 더 잘 됩니다.훨씬 술술 읽히고(읽는 속도도 빠르고), 읽을 때 피로도도 덜 하고, 내용 이해도 더 잘 됩니다.



■■■1번 문제■■■

▼ 실전에서 풀리는(세팅하는) 흐름 ▼ (적정 시간: 20~25초)

1) 발문을 봤다.
"윗글 … 니체의 생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 지문 전체 범위의 내용일치 문제네. 선지 세팅만 하자.
① ⦙O⦙ ✎(전부)
② ✎"생존을 위한 방향으로"
③ ✎(전부)
④ ✎"자의적으로 연결된다"
⑤ ⦙O⦙ ✎(전부)
끝.


▼해설 ▼
(세팅만 했으므로 해설은 PART2에서 함)

(눈썰미 팁)
4번 문제 세팅하면서 얻은 단서들을 바탕으로 ①,⑤를 점선 동그라미 할 수 있었습니다.



※ PART1 종료(걸린 시간: 3분 10초)
- 4문제 중 1문제 끝남(2번 문제)
- 절대적 진리를 인정하는지 부정하는지에 관한 글이며, 이 글에서 니체의 견해가 어떠할지 감이 옴.
- 지문 일글 때 주목해야 할 키워드를 추출했음('두 번째' 메타포, '강한' 관점, 차이를 망각…, 동일시하는 과정…, 하나의 원형…)




PART 2 - 지문 통독

 

 

학습 환경(등굣길 버스 안, 하굣길 전철 안, 독서실 책상, …)에 따라 지문을 읽거나 들으며 아래 내용이 나왔을 때 놓치지 않는 연습을 해 보세요.

 

(업로드 준비중)

 

※ 자신의 통독 결과를 아래 내역과 비교해 보세요.

통독 내역
【1문단】 
【2문단】 
【3문단】 
【4문단】 
【5문단】

 

 


 

 

핵심필기(업로드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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