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쪽 [2] 단어의 형성 - (1) 형태소

(예문 표 밑에

[단어: 나, 는, 잘, 익다, 과일, 을, 아이, 에게, 먹이다] 추가)

 

(의존 형태소 예에서 '', '', '에게'에 동그라미 친 후

여백에다 조사 외에는 모두 '-' 표시 필수! 필기)

(이어서 '-' 표시 밑에다가,

↳ 혼자서는 단어가 될 수 없는

단어 미만의 말(접사, 어미, 어간)이라는 표시 

추가로 필기)

 

 

 

19쪽 [2] 단어의 형성 - (2) 단어 - 1) 단어

(예문 표 밑에

[형태소: 저, 넓-, -은, 밭, 을, 갈-, -고, 있-, -는, 사람, 은,

이, 마을, 에, 오래, 살-, -았-, -다] 추가)

 

(날개 '조사를 단어로 처리한 이유'

아래 여백에 필기)

☞ 조사를 단어 미만으로 보면

한국어 전체 어휘의 90% 이상을(특히 체언을)

접사·어미·어간처럼 작대기 표시해서 처리해야 하는

(=체언을 단어로 인정 못하게 되는) 문제 발생.

 

 

 

19쪽 [2] 단어의 형성 - (2) 단어 - 2) 단어의 구조

(표에서 '어근'의 '근'에 동그라미

'실질적인'에 동그라미

두 동그라미에서 화살표 빼서 Core 필기)

 

(표에서 '접사' 설명 한 줄 전체 밑줄 치고

뒤로 화살표 빼서 Add-on 필기)

 

(표에서 제목 '접사'에서 화살표 길게 두 개 빼서

위에 있던 '형태소의 종류' 표의

'의존형태소'와 '형식형태소'에 각각 연결)

 

(19쪽 하단 여백에 필기)

대원칙 2. 접사는 형식형태소(문법형태소)이다.

 

(마지막 표에서 

'단일어'에 '하나의 어근으로만' 밑줄,

'합성어'에 '둘 다 어근인 단어' 밑줄

'파생어'에 '둘 중 하나가 접사' 밑줄)

대원칙 3.

'어근&접사'가 세트고, '어간&어미'가 세트다. 서로 섞지 마라.

【대원칙 보충 설명】

'어근&접사'는

새 단어(합성어,파생어)를 만드는 차원에서

거론되는 개념이고,

'어간&어미'는

만들어진 단어가 활용되는 차원에서

거론되는 개념입니다.

 

(날개 '직접 구성 요소' 주변 여백에 필기)

복합어를 역학조사(?)하는 과정에서

분해를 한 번에 두 조각씩으로만 한다고 할 때

각 단계가 파생인지 합성인지 따지는 것

(예) 민물고기? 민-/물/고기 ☜ 직접 구성 요소 분석 아님

민물고기? 민물/고기!

민물? 민-/물! ☜ 이런 식이 직접 구성 요소 분석)

 

 

 

20쪽 [2] 단어의 형성 - (2) 단어 - 3) 합성어의 형성과 분류

(통사적 합성어의 경우들 밑줄, '연결형'에 강조 표시)

명사+명사, 용언의 관형형+명사, 용언의 연결형+용언 어간

 

(통사적 합성어의 경우 두 개 더 추가)

부사+용언 어간("그만두다", "잘생기다")

부사+부사("또다시", "실룩샐룩")

 

(20쪽 하단 여백에 필기)

대원칙 4. 합성어를 두 조각 냈을 때

앞말이 작대기(-) 상태?

100% 비통사적 합성어다!

(예. 밉상? 밉-/상!  ☜비통사적 합성어)

【대원칙 보충 필기】

이 외에는

'명사를 수식할 수 없는 부사 + 명사' 조합과

(예. "척척박사", "산들바람")

두 조각 냈을 때 한 쪽이 비자립 어근인

특수한 경우(예. "부슬비") 정도뿐입니다.

 

 

 

20쪽 [2] 단어의 형성 - (2) 단어 - 4) 파생어의 형성과 분류

(날개에 밑줄)

접미사는 어근의 품사를 바꾸는 경우가 많음.

 

【보충설명】

Q. 똑같이 생긴 접사와 어미들이 헷갈려요.

 

A. 솔직히... 저도 곧잘 헷갈립니다.

솔직히... 저도 ○○습니다 짤.jpg

하지만

수능 문제 푸는 데에는 '대원칙 3'을

유념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충분합니다.

 

접사는 파생어를 만드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접사가 붙으면

아예 새로운 단어가 되는 셈입니다.

※ 붙기 이전의 속성은

(=기존 단어의 품사적 특성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음.

 

반면, 어미는 가변어 활용의 영역입니다.

원래의 속성(=품사적 특성)을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

※ 가령,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라면

명사형 어미 '-기'를 썼더라도

목적어가 남아 있음.

 

그리고 수능에서는 저 색칠한 부분을

반드시 선지 판단의 근거로 심어 놓습니다.(예)달리기 종목에서는 13반이 우승했다.마지막 바퀴까지 힘껏 달리기는 힘들다.

 

 

 

20쪽 [3] 단어의 의미 - (1) 단어의 의미 관계

(날개 마지막 줄 밑줄 후 보충 필기)

'다른 표기: 붙이다/부치다'

얘네도 '동음'이의어에 해당됨

       (same sound)

 

(날개에 필기 추기)

품사통용도 다의어 성립 조건.

 

(20쪽 하단 여백에 필기)

대원칙 5. 반의 관계는

반드시 딱 한 가지 자질(=의미 요소)만

정반대여야 성립한다.

⚠ 주요 낚시 사례 ⚠

할아버지 : 손녀

오빠 : 누나

 

 

 

20쪽 [3] 단어의 의미 - (2) 단어의 의미 변화

(별도 필기 없음)

 

 

 

21쪽 [4] 단어의 표기

(일단 두 표기법의 설명 첫머리 밑줄 치고 보충 필기)

(1) 외래어 표기법: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법

우리가 외래어를 통일되게 쓰고/읽을 수 있도록

(2) 로마자 표기법: 우리말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방법

외국인이 우리말을 통일되게 읽을 수 있도록

 

(외래어 표기법 기본 원칙 ③의

자음 7개를 동그라미로 묶고

화살표 빼서 보충 필기)

한국어의 /ㄷ/은

구개음화 등의 음운변동이 곧잘 일어나는 음운이어서

음운 변동이 거의 없는

다른 나라의 치조파열음(/D/)등을 나타내는

표기로는 적합하지 않아, 외래어 받침 표기에서 배제했음.

 

(외래어 표기법 기본 원칙④

밑줄 & 강조 표시)

 

(로마자 표기법 기본 원칙① 

밑줄 표시 후 보충 필기)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음을 원칙으로 함.

= Before 말고 After로(=최종발음으로) 표기함.

 

(로마자 표기법의 주요 내용 중

다음 부분들 밑줄 표시 및 보충 필기)

모음 앞에서는 'g, d, b'로

울림소리로만 소리나기 때문

 

'ㄹ'은 모음 앞에서는 'r'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는 'l'로 적되

'ㄹㄹ'은 ll로 적음

(예) 신라쌀가루 Sillassalgaru

 

경음화(된소리되기)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음.

※ 처음부터(=Before가) 된소리인 것은

표기에 반영한다.

 

('경음화(된소리되기)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음' 부분과

날개의 '체언에서 일어나는 격음화(거센소리되기)의 표기'

부분을 통으로 크게 묶어서(약간 Enter키 모양?)

얘네만 발음과 다르게 표기하는 부분이다! 필기)

 


위 필기를 교재에 하고, 필요에 따라 아래 관련 EBSi 강의를 시청하면 됩니다.

▶ [2023 수능특강] 장재혁의 언어와 매체 04강 교과서 개념 학습 2강 - 단어(2)_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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