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 준비를 위한 설명은 https://winterfg.tistory.com/426 에서 각 주제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세미나 당일 전까지는 사전 제출(보고)한 계획을 들어오는 대로 올려놓습니다.
※ 세미나 당일 이후로는 실제 운영한 내용을 간추려 게시합니다.(마지막 업데이트 일시: 2026-08-10 08:35)

 


1반

1. 세미나는 우리가 왜 배움이 필요한지를 먼저 이유를 발제하였습니다. 뒤이어 청중참여활동으로 우리 조원들이 직접 제작한 문제를 청중에게 풀어보게 함으로써 배움의 실제를 환기하였습니다.
2. 각 문제들은 역사 및 사회와 관련되어 있었으며, 세미나 시점을 고려하여 기말고사 범위와 겹치게 출제 범위를 설정하였습니다.
3. 역사 파트에서 동급생들이 역사 문제를 풀며 왜 역사에 대한 배움이 필요한지, 과거가 없었으면 현재는 어땠을지를 생각하길 바랐습니다. 사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4. 합이 잘 맞았고,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낭비되는 시간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5. 이 세미나를 통해 동급생들이 스스로 '배움'이라는 것의 가치를 느끼기를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2반

1. 세미나 진행 흐름
세미나는 크게 5단계로 구성되었다. 먼저 흐릿하게 처리한 영어 지문을 배경에 깔아둔 타이틀 화면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유발했고, "한국사 연도를 외웠는데 시험장에서 생각나지 않은 적 있는가"라는 공감 질문으로 청중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어 다루고자 했던 모의고사 지문의 문장을 함께 읽으며 목표를 제시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라운드에서는 12자리 숫자를 5초간 보여주고 암기시켜 대부분이 7자리 안팎에서 막히는 것을 직접 체험하게 했고, 곧이어 그 숫자가 사실 한국사 연도였음을 밝혀 청중들의 놀람과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후 같은 숫자를 역사적 사건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의미 부여의 효과를 보여주었고,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40자리 숫자를 팀 대항전으로 진행해 학습한 원리를 직접 적용해보게 했다. 마지막으로 처음 등장했던 영어 지문을 다시 불러와 전체 내용을 복습하며 마무리했다. 이렇게 세미나 전체가 일련의 체험이 되도록 구성하여 운영했다.

2. 다룬 내용
세미나는 인지 심리학의 작업 기억(working memory)와 장기 기억(long-term memort) 개념을 중심으로 다뤘다. 작업 기억의 7개 정보 처리 제한을 숫자 암기 실험으로 직접 보여주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청킹이라는 정보를 의미있는 단위로 묶는 기술을 소개했다. 실제로 모의고사 지문과 연결해 학생들이 더욱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3. 전하고자 한 메시지
이 세미나를 통해 친구들이 무작정 외우기 전, 어떻게 묶고, 이야기를 부여함으로써 암기력을 폭발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단순 반복 암기는 좁은 작업 기억에 부담을 주는 비효율적인 방법이며, 이미 알고 있는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연결해 의미 있는 덩어리로 만드는 것이 진짜 효과적인 학습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4. 가장 신경 쓴 부분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이론을 말로 설명하는 대신 청중이 직접 체험하게 만드는 구성이었다. 숫자 암기 실패와 성공을 몸소 겪게 함으로써 "청킹"이라는 개념이 추상적 지식이 아니라 체감된 경험으로 남도록 설계했다. 또한 모의고사 지문을 세미나 전반에 걸쳐 반복 등장시켜 친숙함과 놀라움을 느끼게 했고, 이를 통해 딱딱한 영어 지문이 마지막에는 "우리가 방금 겪은 것"으로 다시 보이도록 유도했다. 팀 대항전 형식을 마지막에 배치해 학습한 원리를 스스로 적용해보는 기회를 마련해 재미있게 마무리했다.

5. 개선하고픈 부분
청킹은 본래 정보를 몇 개의 '묶음'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 활동에서 한 것은 숫자에 역사적 사건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에 가까웠다. 즉 우리가 보여준 건 단순히 숫자를 4자리씩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에 이야기와 맥락을 입혀 기억하기 쉽게 만든 것인데, 이를 '청킹'이라는 용어로 뭉뚱그려 설명하다 보니 개념과 활동이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 느낌을 줄 수 있었다. 다음엔 '묶기'와 '의미 부여'를 구분해서 설명하거나, 이 활동에 더 정확히 들어맞는 개념(예: 정교화·연합 등)을 함께 언급하면 좋을 것 같다.

 


3반

배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 지닌 긍정적 면과 부정적 면을 고찰해 보는 파트, 진로 설계와 관련하여 알아두어야 할 각종 배움 관련 내용들(복수전공/부전공/전과, 학사-석사-박사 학위 등)을 설명한 후 퀴즈를 진행해 청중의 이해도를 체크하는 파트로 세미나를 운영함.

 


4반

(탑재 예정)

 


5반

세미나는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먼저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설명한 다음, 우리 학교의 입시 결과는 어떠한지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 각 조에서 한 명씩 대표 선수를 정하여, 선택 가능한 과목이 적힌 의자를 가지고 자리뺏기 게임을 하였고, 자신이 그 의자(=과목)에 앉은 이유를 말해 보는 식으로 청중 참여 활동을 운영하였다. 이 활동을 통하여 각자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육체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었다. 우리 조 세미나를 통해서 동급생들이 현재 도입 초창기인 고교학점제가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그리고 과목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생각해보기를 해보았으면한다. 세미나에서 신경 썼던 점은 먼저 배움과 관련된 주제 특성상 학생들이랑 직접적으로 연결되다보니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하였고 또한 세미나가 주제 때문에 자칫 지루해질 수 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육체적 활동을 준비하였다.

 


6반

(탑재 예정)

 


7반

우리 조의 세미나는 먼저 고등학교와 대학교 교육과정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화두를 제시한 뒤,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대학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의 교육과정을 비교하며 각 단계의 역할과 연계성을 소개하였다. 세미나에서는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대학 전공의 기초가 되며, 고등학교는 개념과 사고력을 형성하고 대학은 이를 심화·확장하는 과정이라는 내용을 다루었다. 우리 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급생들이 현재 배우는 내용이 단순히 입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전공과 진로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았으면 했다. 또한 교육과정을 하나의 연속된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내용을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학원의 개념과 역할, 학부와 대학원의 차이, 석사·박사 과정의 특징과 진학 시 고려할 점을 다루었고, 마지막에는 여러 학과를 소개하는 학과 이상형 월드컵 활동으로 마무리하였다. 특히 대학원을 단순히 학위를 따는 곳이 아니라 진로와 목표에 따라 선택하는 전문 연구 과정으로 소개하며, 진학의 장점뿐 아니라 시간·비용 부담과 연구 스트레스 같은 현실적인 측면도 함께 제시하였다. 한국과 해외 대학원(미국·영국)의 교육 방식, 연구 환경, 지도교수 제도, 연구비 지원 체계 등을 비교하며 균형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8반

(탑재 예정)

 


9반

1.세미나의 흐름: 3가지의 주제를 담은 PPT 발표를 통해 여러 방면으로 '배움'이라는 키워드를 바라보았고, 다른 친구들의 참여 또한 유도하여서 자신들의 경험도 서로 나누고 교과목의 좋아하는 순위를 매기기를 청중참여활동으로 운영하면서 재미를 주었습니다.
2.다룬 내용: 우리가 다룬 3가지의 소주제는 배움의 의미, 학교 밖의 공부(비교과), 학교 밖의 공부(교과)로 나누어서 설명하였습니다.
3.동급생들이 생각해 보았으면 했던점: 동급생들이 저희 발표를 보고 그저 시험 점수를 잘 받기위해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닌, 진짜 배움을 찾기위해 교과를 공부하고, 또한 학교 밖에서 배울 수 있는 비교과 배움을 얻기 위해서도 공부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4.우리 세미나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 그저 배움을 내 점수를 올리기 위한 도구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깨닫는 과정으로써 이해하자.

 


10반

1. 자퇴와 검정고시의 개념 및 현황, 자퇴의 동기와 현실을 소개하며 세미나를 시작하였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장점과 어려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검정고시 기출 문제(2026년 1회)를 청중에게 제시하고 함께 풀어보며 청중들과 소통했으며, 자퇴와 검정고시를 통해 배움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였다.
2. 어떤 내용을 다루었는지: 세미나에서는 자퇴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이유와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하거나 자신의 진로를 개척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이 과정에서 자퇴와 검정고시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이를 통해 학교에서 이뤄지는 배움의 가치를 환기하고자 했다. 학생들이 ‘배움의 가치” 를 생각해 보았으면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입시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안고 자퇴와 검정고시를 고민하지만, 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교우 관계 형성과 사회 생활 등을 배우며, 점점 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게 된다는 점을 느꼈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자퇴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자퇴를 하면 모든 것이 편하고 학교도 안가서 좋을 것만 같다고 하는 생각)이 진실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음을 짚어보고 싶었다.
3. 우리 조는 자퇴와 검정고시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정 선택을 권장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실제 자료와 사례를 바탕으로 장점과 한계를 균형 있게 제시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와 학습 방법에 대해 열린 시각을 가지게 하고 학교 배움의 가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도록 세미나를 준비하였다.

 

 

11반

1. 흐름: 유학생과 교환학생을 먼저 설명한 후 그 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중심으로 발표를 전개했다. 이후 대학원(석박사)를 기준으로 유학하고 싶은 해외대학에 관한 청중참여활동을 진행했다.
2. 주요 내용: 유학생과 교환학생의 정의, 사례, 국내 현황, 하는 방법, 해외 명문 대학교 등을 살펴보았다.
3. 청중에게 주고 싶었던 것: 우리의 세미나 덕분에 해외 교육에 대한 학급 친구들의 견문이 넓어졌다고 생각한다.

 


12반

1. 주제를 '재테크(투자)에 관한 배움'으로 잡았고, 세부적으로는 어려운 '주식 투자와 자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축구 시장 및 선수 영입'에 비유하여 기획했습니다. PPT 발표로 자본과 축구 시장의 연결고리를 설명한 후, 축구 선수 밸런스 게임을 통해 친구들이 직접 참여하며 투자 성향을 확인하도록 진행했습니다.

2. 특히 자본은 당장의 돈이 아니라 미래 가치를 만드는 자원임을 다루었습니다. 구단이 선수를 영입·육성하는 과정을 기업/개인의 가치 투자와 비교했고, 리스크 분산, 체계적인 지출 관리, 장기적인 자본 활용 계획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3. 이 세미나를 통해 '올바른 투자는 철저한 분석과 장기적인 안목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맹목적인 고수익보다 위험을 분산하는 안정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효과적으로 자본을 관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강조하였습니다.
4. 지루할 수 있는 경제 주제를 축구 선수 영입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게임 방식으로 풀어내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축구를 모르는 친구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에 신경 썼으며, 공유된 PPT 자료의 시각적 전달력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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