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마지막날, 시간부족으로 전하지 못한 내용들입니다.

맺음말 0에서 맺음말 5까지 내용을 찬찬히 읽어주시면 됩니다.


맺음말 0. "제가 못다 준 피드백, 나중에 꼭 요청하세요."

캠프 시작할 때 밝힌 것처럼 최초에는 영재학생들에게 16시간 커리큘럼으로 했던 프로그램입니다. 계속 줄고 줄어서 올해에는 기어이(...!) 3일만에 끝내는 짧은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일 동안 잘 따라와 주어 고맙고, 전원 다 이수하여 다행입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여러분 개별 기획서에 대한 피드백을 일일이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저작권 침해 등에 대한 주의를 많이 드리고 싶었는데(아직 사후 50년을 넘지 않은 작가의 작품 등) 아쉽습니다.

표지 편집에 대해서도요.

그러니 이 강좌를 수료하게 된 여러분,

세화고/세화여고를 재학 중에 원고 내지/표지를 다 만들게 되면, 저를 찾아오거나 연락하기 바랍니다.

원고 파일을 보면서 캠프 기간에 못다 준 피드백을 상세히 개별적으로 해 드리겠습니다.

 

 

맺음말 1. "발표시간에 했던 동료 수강생들과의 문답, 6월 3일(월) 24시까지 열어놓겠습니다."

자신이 한 발표에 대해서 들어온 질문들 중, 시간 관계상 다 답하지 못한 질문들에 대하여답할 수 있는 것들은 6월 3일(월) 24시까지 공유문서에 들어가서 마저 답변하시면 됩니다.다른 수강생의 발표내용에 대한 질문이나 아이디어(의견)제시도 추가로 남겨도 됩니다. ※ 공유문서 링크 주소는 캠프 마지막날에 문자로 배포해드렸습니다.

 

 

맺음말 2. "리로스쿨에서 자기평가서 꼭 기한 내에 제출하기 바랍니다."

남고 기준으로 [리로스쿨] → [비교과 과제방]   [포트폴리오(진로)]   [1학기 남고 여고 연합 진로캠프 자기평가서(학년별)]에서 작성·제출할 수 있습니다.

남고 기준으로 제출 기한은 6월 3일(월) 23시55분까지입니다.

 

 

맺음말 3. "개인별로 저의 평가기록을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캠프 활동 중 보여준 특기사항을, 진로진학부에 제출하기 전에 여러분 각자에게 개별적으로 먼저 메일하겠습니다.(6월 5일 수요일 발송 예정) 문자로도 발송되었다는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내용 확인 후 혹시라도 사실과 다르거나 기타 이상이 있다면 이메일 주길 바랍니다. ※ 담당부서인 진로진학부에 제출하는 날은 6월 12일(수)입니다.

 

 

맺음말 4.  "책이 출판되면 꼭 알려주세요!"

다음 기수 캠프 참가자 또는 제가 만나는 여러 학생들에게 적절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홍보하겠습니다.

그리고 세화고와 세화여고 도서관에 대출가능 도서로 비치될 수 있게 힘써보겠습니다.

 

 

맺음말 5.  "고생 많았습니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익히고 접한 바를 밑거름 삼아

여러분 모두가 뜻한 바를 생애·진로에서 잘 이루길 기원합니다.

안녕~!

- 세화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이주영

 

 

지난 차시 행복한 생애설계를 위한 조언

(연애, 결혼, …)

진도 마무리 현황

 

01 행복한 연애 앞까지 함.
02행복한 연애 쇼츠영상부터.
03 MAIN 1~4 남음.
04 행복한 결혼 앞까지 함.
05반 
06MAIN 1. 첫 번째 팩트부터
07
08 행복한 연애 앞까지 함.
09
10행복한 결혼 앞까지 함.
11 행복한 결혼 앞까지 함.
12 MAIN 1. 세 번째 팩트부터

 

일단 지난차시 마무리를 먼저 하고

오늘 수업(연애, 결혼) 들어갑시다

 

 

 

 

 

 

 

 

 

 

 

이번 시간 PPL(생활안전부)

https://youtu.be/RkPBEodLxck?si=D9lIpo3XvD2DU2lG

 

 

 

PPL 끝!

 

그럼 이제 진짜

오늘 수업 가자

 

 

 

 

 

 

INTRO 1. 영화 <버킷리스트> (2007)

한국에서 '버킷리스트'라는 말이 유행하는 기폭제가 된 영화

 

https://youtu.be/ML3sFRLVNuE?si=CXdy04h2B_hg_jvx

( 故 잭 니콜슨의 마지막 주연 작 )

 

 

 

 

 

 

 

INTRO 2. 구불구불한 우리 인생

다큐3일 레전드 명언 7개 중 하나.jpg (명언 칠무해)

 

 

 

 

 

 

 

 

 

MAIN 1. 버킷리스트

(더 많은 내용은 나무위키 참조)

 

< 버킷리스트의 오개념과 정개념 >

  버킷 리스트를 시도했다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버킷 리스트 의미에 얽매여서 '이걸 이뤘다면 당장 죽어도 상관 없다'고 할 정도로 이루기 힘들 것들을 써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의미에서 벗어나 그냥 '이루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리스트' 정도로 생각하고 작성하는 것이 좋다.
  작성에 있어, 좋은 아이디어란 항상 수많은 이상한 아이디어들 사이에 묻혀 있기에, 그걸 잡으려면 일단 브레인스토밍과 같이 필터링 없이 아이디어들을 적을 필요가 있다. 생각나는 대로 또는 타인의 것을 벤치마킹해서 '새로 나온 마블 ○○ 영화 보기', '집 앞 ○○ 돌고 오기', '팬케이크 먹기', '버킷 리스트 100개 쓰기' 등등 당장에도 실천 가능한 것들도 막 쓰다 보면 어느새 점점 뇌가 소원을 떠올리는 데 익숙해지고 가속화한다.
  그러다 보면 처음에는 100개도 어렵던 게 2000개를 넘어서고, 그 사이 어릴 때부터 자신이 잊고 있었던 본인의 진짜 보석 같은 소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실 이런 소원들을 찾아내 리스트에 적는 것만으로도 (이하 생략)

 

 

< 버킷리스트와 현재 >

  버킷 리스트를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여 달성하는 높은 하늘의 별' 같은 걸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냥 집에 퍼지거나 주변을 지나치는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하게 하고(슈퍼에 갔을 때 맨날 먹던 맥주 대신 버킷 리스트 속 맥주 골라서 먹기 등), 우연히 달성된 버킷 리스트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출장 때문에 상사랑 방문한 곳이 알고 보니 버킷 리스트 속 명소라 작은 달성감을 느끼는 것 등)에 가깝다.

  버킷 리스트가 없었으면, 평소 막연히 하고 싶다 느꼈던 게 달성되었어도 그냥 덤덤하게 지나가거나 주말에 퍼져서 '뭐 해야 되지?'만 생각하다가 그냥 끝나는 것을, 평소 리스트에 적어뒀기에 뭔가 삶에 아주 조금의 목표와 용기를 얻고 평소와 다른 선택에 힘을 더해주는 정도이다. 그러한 작은 용기 덕에 몇 십 년간 집에서 뒹굴며 '꿈은 별과 같은 거야. 늘 쳐다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라는 말만 내뱉던 자신이, 어느새 정신 차려 보니 몇 년만에 유럽도 일주했고 100만 유튜버가 되어 있는 등의 변화가 생기곤 한다.

 

 

< 버킷리스트와 미래 >

  버킷 리스트를 처음 쓰는 사람들이 겪는 것 중 하나가, 쓸 때는 정말 즐거웠고 이걸 이루면 행복할 거 같다라고 느끼며 썼지만 막상 이루게 되면 그냥 '달성했네?' 정도로 별 느낌이 안 든다. 하지만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발휘된다. 예를 들어 홍콩 여행이라 하면, 이룰 때는 몇 군데 제대로 가보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고생한 기억밖에 안 나며, 때로는 홍콩 선착장에 그냥 발 한번 댔다가 한국 돌아온 정도여서 이걸 달성했다고 해야 하나 싶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런 기억들은 잊혀지고 홍콩 여행을 다녀온 것이 추억과 이야깃거리로 남게 되어 삶의 동력원이 되고 또 두 번째 홍콩 여행 및 새로운 여행의 초석이 된다. 그래서 이룰 때는 대충 이루더라도 달성 후 리뷰는 되도록이면 공들여 쓰면 다시 읽으며 돌아볼 때마다 성취감이 몇 십 배로 솟구친다.

 

 

 

 

질문1. (필수)

"버킷리스트를 2개 이상 써 보세요."

 

기말고사 기간에, 12개 반에서 나온 모든 답변을 여기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예상 개수 총 1,100개). (많이 나온 순으로 정렬할 예정)

 

[덤] 버킷 리스트는 군대의 소망 리스트(휴가 나가면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와 유사하다.

 

 

 

 

 

 

 

 

MAIN 2. 다선형 인생곡선

(교사의 예시/설명 참조)

 

질문2. (필수)

"2개 이상의 선으로 된 인생곡선을 그려보세요"

 

질문3. (선택)

"중요한 분기에서 다르게 흘러가는 대안적 곡선을

하나 더 그려 보세요."

 

 

▼교사의 예시▼

교사의 예시.pdf
0.27MB

 

 

 

 인생곡선 그리는 TIP 

 

① 앞으로 30년 간 내 삶의 주요 이벤트를 생각나는대로 메모지에 써 본다.

(예. 입대, 결혼, 이직, 유학, 대회출전, 업적달성, 방송출연 등)

 

② 각 이벤트가 향후 30년 기간 중 어느 때쯤에 있을지 배치해 본다.

 

③ 배치된 시점에서 상태를 점으로 찍는다.

 

④ 점들을 이어 선으로 만든다.

 

 

<끝>

 

 

  오늘 추가로 사용하는 파일 (다운로드 해 주세요)

표지샘플_46판_날개없음.hwp
3.24MB

 

잠시 후 4시30분에 시작하겠습니다.

도착한 학생들은 노트북 세팅하고, 강의실 뒷편 책을 둘러보거나

아래 QR코드 스캔해서 작년 표지 살펴보면서, 조원들과 휴식하시면 됩니다 :)

 

 

 

 

 

 

 

 

책만들기 튜토리얼 복습 + 보충설명

(세부 내용 교재 참조)

 

 

 

출판상식1. "내지 & 표지"

모든 책은 내지와 표지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표지와 내지 사이에는 면지가 1장 들어갑니다.

 

 

 

출판상식2. "도련"

실습용내지 파일을 열어보면, 용지크기가 133*194mm입니다.

46판 규격(122*188mm)에서 상하좌우로 3mm씩 더 큽니다.

이 부분은 잘립니다.

 

 

 

출판상식3. "판권지"

시판되는 모든 ISBN 발급도서는

내지에 반드시 판권지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 속표지 앞페이지나

맨 끝 페이지에 위치합니다.

 

 

 

 

 

 

 

1인 출판 플랫폼을 이용하여 인쇄콘텐츠를

펴내는 것의 의미와 가치

 

 

 

- 첫 번째 의미 -

https://www.facebook.com/springtenten/posts/pfbid0KPguvjLZebA8RZZTk5yAdVN6Y22XjaJDL9JwBwjF6DLSRcgQk3WYLr3v18tBuwNil

 

이 세상에 있었으면 싶었는데

아직 없었던 책이

드디어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다

(from/by me.)

 

 

 

- 두 번째 의미 -

 

독서활동상황을 채울 수 있다.

(me and my buddy.)

 

 

 

- 세 번째 의미 -

https://youtu.be/Z_p8RMRvW3Y?si=0RpqsyVzKFc67Edv

 

그 시절의 내 잔영(trace, remains, memorandum)이 

 오래도록 이 세상에 남아있게 된다.  특히 종이책은 

 손끝의 감각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주할 수 있는 

좋은 기억 매체이다.

 

 

 

 

- 네 번째 의미 -

블라인드 [블라블라] 게시판

 

내가 낸 책은

나를 드러내는 이미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마이클 루이스 <머니볼>

조남주 <88년생, 김지영>

제러드 다이아몬트 <총, 균, 쇠>

등등

 

 

 

 

- 마지막 의미 - 

 

"네 방송 잘 보고 있다."

"네가 낸 책 좋더라."

"내 이야기를 책으로 내 주어 고맙다."

 

가까운 이 또는 소중한 이와의 

소통거리(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다.

 

 

 

 

 

 

 

콘텐츠 생산 요령

(세부 내용 교재 참조)

 

 

 

 

 

 

 

콘텐츠 확보·취급 요령

(세부 내용 교재 참조)

 

▼보너스 팁▼

QR코드 생성하기

https://quickchart.io/qr?text=★

위의 문구에서 ★을 원하는 웹페이지 주소로 교체해서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면 QR코드가 생셩됩니다.

 

▼더 알아보기▼

2023학년도 2학기 남고-여고 연합 진로캠프 2일차 자료 :: 겨울화원 (tistory.com)

 

2023학년도 2학기 남고-여고 연합 진로캠프 2일차 자료

【 저작물 이용 팁 】 ①공유마당 https://gongu.copyright.or.kr/ ▲ [다운로드순] & [만료저작물] 추천. ②공공누리 https://www.kogl.or.kr/ ▲ 검색한 후, 왼쪽 필터에서 '제1유형', '제3유형'만 체크해서 하단

winterfg.tistory.com

 

 

 

 

 

 

 

 

 

콘텐츠 기획 요령

(세부 내용 교재 참조)

 

▼보너스 팁▼

(분량이 복사가 된다고?.jpg)

본인의 글을 영어로 번역하면

분량이 2배가 된다...!

 

▼주의사항▼

자신이 쓴 글이 아니면

'ㅇㅇㅇ 엮음'

'ㅇㅇㅇ 편저'

라고 해야 합니다.

 

 

 

 

 

 

표지 제작 방법

(세부 내용 교재 참조)

 

https://pixabay.com/ko/photos/%EC%82%AC%EB%9E%8C%EB%93%A4-%EC%97%AC%EC%84%B1-%EC%97%AC%ED%96%89%ED%95%98%EB%8B%A4-%EB%AA%A8%ED%97%98-2591874/

 

 

 

 

과제 안내

 

【 제작기획서 예시 】

아래 9가지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게, 발표하기 좋은 자유형식으로 제작하면 됩니다.

파워포인트로 슬라이드 11장 이내(글자 크기 36pt 이상)

아래 예시를 참조하여 내용을 마련해 보세요

 

▶ 소속/학년/이름
(ex) 세화고/3학년/이주영

▶책의 제목 (가칭으로라도 반드시 지어주세요)
(ex) 『나도 취미 생활로 사격을 한 번 시작해 볼까? 권총사격 편』

 

▶책의 표지 (완성도가 높을 필요는 없습니다)

※ 책의 표지를 PPT 등에 삽입하기 힘들다면, 표지 파일을 따로 제출해도 좋습니다.


▶책의 분야 (부크크 카테고리 기준)
(ex) [인문사회] - 예술·문화·기타

※ 부크크 카테고리 (총 28가지)
[시·에세이] - □시집 □에세이 □기타도서
[소설] - □일반 □로맨스 □판타지 □BL □무협 □추리·스릴러·미스터리 □기타 □SF소설
[전기·회고록] - □자서전 □기타
[경영·경제·자기계발] - □경영 □경제 □기타
[인문사회] - □인문 □정치·사회 □역사 □종교 □예술·문화·기타 □SF장르
[기타] - □과학·IT □어린이·청소년 □진학·진로 □여행 □가정·생활 □교재·참고서

▶책의 형태와 분량
(ex) 흑백 / 46판 / 아르떼 / 날개없음 / 50쪽

※ 본문 글씨는 한컴오피스 기준으로 '부크크 명조 Light' 글꼴로, 글자크기 11~12pt, 줄간격 180%~190%가 적당합니다.
※ 글씨를 위와 같이 한다면 46판(B6) 기준으로 1쪽에 300자 정도 들어갑니다.

▶책의 목차(또는 구성)
(ex)
0. 머리말
1. 생활스포츠로서 사격이란?
2. 권총사격 방법
3. 권총사격 잘하는 법
4. 사격장에서 권총사격 즐기기
5. 대회도 나가 보고 싶다면?
6. 맺음말

※ 목차를 구분할 수 없는 콘텐츠(예 - 소설 한 편)의 경우 구성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목차별 내용 마련 계획
(ex)
0. 머리말
- 이 책을 읽게 된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600자 정도 직접 쓸 예정

1. 생활스포츠로서 사격이란?
- 대한사격연맹과 ISSF(국제사격연맹)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들 중, 출처를 밝혀서 제시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제시하여 직접 쓸 예정. 특히 사격 종목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 권총사격, 소총사격, 산탄총사격, 기타 ] 로 구분하여 제시할 예정
- 소제목마다 상황극 형태로 남자와 여자가 문답하는 삽화(말풍선 활용)를 넣을 예정.

2. 권총사격 방법
- ISSF에 올라와 있는 규정과 규칙에 맞춰 권총사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할 예정.
- 10m 권총사격 위주로 설명하고, 나머지 권총 종목들은 챕터 끝에 짤막하게만 설명할 예정.

3. 권총사격 잘하는 법
- 내가 알고 있는 권총사격 방법을 하나씩 설명할 예정 [ 자세, 장전, 호흡, 조준, 격발, 추적, 기타 ] 정도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설명
- 왼쪽 페이지에 사진/그림, 오른쪽 페이지에 글을 배치해서 요리책(?)처럼 설명할 예정.
- 사진/그림은 직접 그리거나 포즈를 취해 촬영할 예정

4. 사격장에서 권총사격 즐기기
- 내가 즐겨 가는 사격장의 사장님께 인터뷰를 요청해서, 동의를 얻어 대화 형태로 쓸 예정

5. 대회도 나가 보고 싶다면?
- 개인 총기를 소지하는 절차와 방법을, 관련 법조문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
- 남는 분량은 Q & A 형식으로 권총사격 관련해서 궁금할 내용에 답하는 식으로 채울 예정

6. 맺음말
- 이 책을 다 읽은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600자 정도 직접 쓸 예정

※ 반드시 직접 쓰거나 만들 것인지 또는 가져다 쓸 것인지를 구분하여 목차별로 계획을 설명해 주세요.

▶조에서 나온 의견 소개 및 반영
(예)
- 김세화 학우께서 Q&A 형식을 취하면 내용 제시하기가 편하다고 의견을 주었고, 공감이 되어서 책 뒷부분에 더 채워야 할 분량이 남으면 Q&A 형식으로 "사격 지도자가 되려면?" "사격장을 창업하려면?" 등 여러 가지 내용을 자유롭게 제시할 계획입니다.
- 남여고 학우께서 도입부에서 만화 형태로 화제 제시를 하면 흥미 유발이 잘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주었고, 공감이 되었으나 제가 만화를 그릴 역량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남여 두 인물 이미지를 좌우에 배치하고 그 위로 말풍선들을 넣어서 상황극 제시하는 형태로 반영해 볼 계획입니다. 챕터 1 '생활스포츠로서 사격이란?' 계획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 조원 2명에게 받은 의견이 무엇이었는지 밝히고,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소개합니다.

▶ 희망 출판일, 기타 하고 싶은 말
(예)
- 희망 출판일: 2025년 2월 23일 일요일(생일이어서)
- 기타: 권총사격 말고 다른 사격 종목으로도 책을 내 볼까 생각 중이며, 『나도 취미 생활로 ~~을/를 해 볼까?』 시리즈로 다른 취미도 내 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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